대외경제정책연구원(KIEP)은 9월 15일(월), 16일(화) 양일간 블라디보스톡에서 “글로벌 대전환기 한러 극동 협력의 新패러다임과 실천 과제”을 주제로 극동경제연구소(ERI)와 ‘제15차 KIEP-ERI 공동 국제세미나’를 개최하였습니다.
2006년부터 연례적으로 개최되었던 ‘KIEP-ERI 국제세미나’는 COVID19 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다가 올해 6년 만에 재개되었습니다. 이번 세미나에는 양국 연구자 및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한-러 양국 간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.
하병규 총영사는 축사에서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대전환기라는 도전 속에서 극동지역에서 양국 간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유의미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, 극동 협력이라는 모멘텀을 통해 한-러 관계가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.

